2011/01/06 23:12 토린의일상
나쁜 소년이 서 있다
시크릿가든에 나왔던 시집..
나도 그의 진심이 궁금했기에 이책을 구입했다..
눈에 띄는 싯구..
많이 보는 만큼 인생은 난분분(亂紛紛)할 뿐이다. 보고 싶다는 열망은 얼마나 또 굴욕인가. 굴욕은 또 얼마나 지독한 병변인가. 내것도 아닌걸, 언젠가는 도려내야 할 텐데. 보려고 하지 말라. 보려고 하지 말라.
<허연詩-난분분하다>
보고싶다는 열망은 정말 굴욕일가..?
보고싶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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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려고 하지 마라. 보려고 하지 말라...
지금은 그렇지만 왠지 나중에는 불행해질 것 같아 보여요 ㄷㄷ
언젠간 다시 행복해 질꺼에요....
시간은 힘이 세다고 했으니..